팀네이버에서 상반기 신입공채 기술직군 코테를 봤다.
총 4문제, 2시간동안 진행됐고, 프로그래머스에서 실시했다.
난이도는 백준 기준 실버~골드 느낌이었고 내가 공부를 안해서 못풀었지만
공부만 했으면 풀었을꺼 같기도하다.
이번에 나온 문제는 시뮬레이션(구현) 2문제, 수학 1문제, 그래프 1문제였고(아닐수도...)
나는 시뮬레이션 1문제만 풀었다.
사실 2솔까지도 노릴 수 있었는데 시간이 급해서 문제를 다 읽고 구현하는게 아니라 읽으면서 구현하다가
망한 케이스...
대충 1번은 네이버 페이 관련해서 마일리지, 결제시스템 관련 시뮬레이션 문제였고
2번은 엠비기우스한 경우의 수 갯수 구하기 문제
3번은 소개팅 매칭 문제
4번은 백트래킹??문제인데 인제 좀 어려운 문제였다
사실 첫 기업 코테에 네카라쿠배에서 1대장을 담당해서
올테면 와봐라, 불지옥 난이도 이럴 줄 알았는데 그래도 사람이 풀 수 있는 난이도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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